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 (문단 편집) == 패러디 == * 관련 짤방으로 [[천하의 개쌍놈들]]이 존재한다. [[류정옥]]이 아나운서를 맡은 [[북한]] 방송에 절묘하게 방송 캡처본을 합성한 사진이다.([[:파일:나 이렇게 이 땅에 선 채.jpg|관련 사진 (이미지 주의)]])[* [[조선중앙TV]]는 방송에 모자이크를 삽입하지 않으므로 이는 추가로 검열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2005년 당시 가수 [[키비]](본명 배이삭)가 불렀던 [[최인호(작가)|최인호]] 소설가의 당시 신작이었던 "유림"을 홍보하기 위해 "유림의 숲으로 가자" 1편 노래 중 이황 파트인 3절 마지막 가사에 "유림으로 가는 길이 아무리 덥다 하여도 나 결단코 바지를 벗진 않으리라"라는 가사를 넣어 이들의 돌출 행동을 디스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 이 사건이 일어난 지 약 2년 후 정수현, [[김태희(작가)|김태희]](무한도전 방송작가 출신의 소설가)가 쓴 소설 '쇼를 하라' 에 누가 봐도 이 사건임을 암시하는 사건이 등장하는데 유명 배우의 펑크로 대타로 허겁지겁 홍대에서 유명한 인디밴드를 데려오는데, 그들이 흥분해서 난데없이 옷을 훌렁 벗어던지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만행을 저질러 해당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해당 방송사에서 트로트와 클래식을 제외한 모든 음악 프로그램 자체가 사라지는 대재앙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 래퍼 [[블랙넛]]이 김콤비로 활동하던 2008년에 자신의 믹스테잎 vol.2 패버린의 수록곡 'SEKS해 (feat. 윤은혜, 김티페인)'에서 김폭딸 벌스 중 "난 바지를 벗고 [[생방송 음악캠프|mbc 음악캠프]]에서 본 홍대클럽밴드만 춘다는 좆점프를 해대며 날뛰었다. 근데 예상외로 인간들이 보수적인지 흥겨운 리듬에 취하지 않고 나만 바라봤다"는 가사를 집어넣었다. * 2014년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찬조 출연한 [[쓰레기스트]]가 이 사건을 재현했다. 다만 작중에서는 실제 사건과 다르게 노골적으로 카메라를 줌인해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